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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위 드씨-07 오마케 후기

nunuinsleep 2026. 1. 18. 00:34

오마케부터



이건 성우분들이 안녕하세요 ㅁㅁ역의 ㅇㅇ입니다~ 하시는 건데 아 정말로 너무 좋은문화같아요.........
본인 캐릭터에 맞는 코멘트나 응원의 말 스토리에 관한 자기 생각 이런것도 짧게 말해주심 ..

이스케 성우님 생각보다 엄청 차분하시고 담담하시고 감동말 하셨음.. 저 이분의 짧은 대사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동시에 이분이 일판 맹구 성우님인게 정말 믿기지가 않았어 성우의 세계는 진짜 대단하구나 …



그리고 친구도 나도 쿠쿠치군 성우님 듣자마자"와잠만제발"하고 멈춤버튼부터 누름....지고에 이케보 진짜위험했음 와진짜 다메다메다메였어 쪼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회화이케보의 파괴력이 대단함  
저는 쿠쿠치원래목소리도 되게 이케보다~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방미가 첨가된 목소리였던거임 저는 지금 오렌지주스 원액같은걸 마셔서 흥분한 사람같은거고요
  

그리고 신베성우님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예전에 다른 닌덕님 도최군 성우이벤 후기 블로그에서
"신베성우님 지고에가 ㄹㅇ 신베목소리" 라고 써져있어서
와진짠가싶었는데 진짜고 너무사랑덩어리셔 아 개귀여우심 ... 키리마루 성우님도 진짜로 본인목소리가 기마루목소리셔서 신기했어요 우뜨케 20년째 11살남자아이의목소리를내시고계시는거지

그리고 이때는 하니와군 없던 시대라 아쉬웠다네요 사실 닌타마는 장수장르다보니 순간순간이 사료야
(ex: 가족 설정이 없었을 때 초반 리키치를 앗 야마다 선생님의 아드님인 리키치 군! 하고 깍듯하게 경어를 쓰는 지금보단 좀 거리감이 있으셨던 도이 선생님이라던가)

하니와 없던 화약위원회는 또 어떤 분위기였는지 알수있는 드씨라 너무 좋았어요 … 하지만 어서 와줘 하니와 너가 있는 드씨도 듣고싶단다 ...

여기서 또 화약위 뻘소리 시작하면
화약위는 기본적으로 착실한 아이들만 온다 라고 01트랙인가 도이쌤이 말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진짜였어요 애니에선 이런 언급 한번도 없었기에 놀랐음(아마 놓쳤을수도)
사부로지도 본인 장르에선 엄청 착실하고, 기본적으로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하고… 이스케는 뭐 말할 것도 없이 꼼꼼하고 성실한 아이고… (최근 일본 전통 염색법 봤는데 공정이 너무 많아서 기절함 이걸 방학때마다 돕는다고?)
쿠쿠치는 생략합니다 애초에 손 개많이가는 두부를 매번 만드는것부터 진짜 범인의 범주 외임
타카마루상도 메모 열심히 하시고 본업도 있으셨던 분이고 (이때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나온 드씨인지 이 설정 많이 부각되서 정말 모에했음)

약간 대부분 기존부터 해오던 자신만의 분야가 뚜렷한 친구들(+자부심도 보통강한게아님 '좋아함'과 '자부심'은 다르다고 생각함 이들은 정말 그 부분이 본인에게 있어서 소중함)이다 싶구나 했어요 사실 뭐 닌타마에 안그런아이들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마이페이스!!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정서적 탁툭콱 or 천연 사이에서 완충친구들이 있는느낌이라 좋았음 근데 중요한점 완충친구들도 천연이고, 탁툭콱부분이있음 .............. 참고로교사까지포함해서말하는거임

제가설명을 너무구리게하긴하는데 요지는 조화가 좋다는 뜻입니다 꽤 비슷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위원회구나~ 싶어보이진 않은 위원회인데 자세히 보면 닮은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 ... (근데이건거의닌타마공통특징이긴하죠뭐 회계위도그렇고 보건위도그렇고)

그래서 화약위는 사실 일 자체는 꽤 단조롭고 손나코토데이인카이?평이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얘들이 자부하는 특기분야 외의 공통특성이 잘 드러나서 좋아요 꼼꼼하거나 주의력이 높거나 착실하거나 … 설정상 위험한 일이다 보니 난도 자체는 높다는 말이 있어서 놀랐어요

반대로 생물위, 보건위같은 경우엔 공통정신이라는거가 있는 느낌으로 모두가 동일한 특기분야로 돌격하는 느낌이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공통특기분야를 좋아하게/좋아하는 아이들 투성이여서 보고있으면 마음이 좋아짐

학급위는 한가지 주제의 특기분야(주로 인망)에서 타입이 나뉘는 느낌/그리고 그걸 공통의 일로 수렴해가는 느낌이 정말조으고...
회계위는 개개인은 정말 다른 타입의 사람들인데 성격적/일적 키워드들이 하나씩 맞는 타입인 느낌이고ㅋㅋ
아마코 선생님 왈 사자자리 B형들만 모여있다는 코멘트가 너무 웃겨요 피에 회계라도 흐르나

용구위는 그냥 본인이 어떤 인간이건 들어온 이상 용구위다!!!!!! 같은데 유기적으로 너무 좋은위원회에요 모두가 읏쇼읏쇼 잘 일함 서로를 리스펙하고

(여담 : 사실 어떠한 사정인지는 원작이나 애니를 전부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산지로가 원래 용구위원이엿는데 개인사정으로 생물위원으로 바꿨다는 설정이 있더라고요 이거 진짜 뭘지 궁금함 ...
전 개인적으로 단순히 용구위에 1학년이 너무 많아서 옮긴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고 시간지나서 하마슈로 뭔가의 하급생상급생 비율을 맞춤     근데그렇다치면 생물위는뭐지 진짜 )


작법위는  " 모르겠어 얘네 " 제가 작법위에피를 많이못봄 생물위, 작법위 에피 좀 주세요

근데 작법위로 묶인 이상 얘네들의 다른 위원회au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겠다는 점이 작법위의 마력같음 작법위 할것같은 애들이 작법위 함
반대로 토나이는 화약위 들어왔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저는 토나이/덴시치는 장차 화약을 쓸것같다는 동인설정을 밀고잇어서ㅋㅋㅋ 아마 가입이 힘들지도 모르겟네요 왜 굳이 저 둘이라면 알게모르게 "확실함"을 추구하는 아이들이기도 해서 무기 고를때도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듬 + 화약 면허 필기시험 무지하게 어려운데도 붙을것같은 둘이라

평범하게 센조(와 센조의 방향성)를 제일 동경하는 두 명이기도 하고요 (아야베는 센조 자체를 따르는 느낌이고)
헤이다유는 특기무기로 화약을 고르진 않겠지만 관련 지식은 보통 이상으로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보통 창조를 잘 하는 사람은 파괴도 화려하게 해냅니다

도서위는 사실 '성격상으로 모였다' 보단 정말로 책을 좋아하거나, 책에 흥미가 있지만 잘 볼 수 없던 환경의 학생들이 입부했다는 동인설정을 밀고있어서 (당시 인쇄서적보단 직접 쓴 필사본이 많았고, 나중의 만담이나 라쿠고로 이어지는 연극적 성격의 누가 읽는 걸 들어주는 문화가 더 많았다고 함 아님 절에서의 서적을 읽거나) 성격적으론 공통점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진짜 도서위 할것같은 애들이 도서위 함 뭔가 아닌것같아도 평소에 별별 생각 엄청 많이할것같은 아이들이 옴  

하 여담너무길엇어 …………… 다시성우님이야기로돌아갑니다

싸부로지 선배님 성우님도 지고에가 사부로지인데 성격은 정반대라 갭모에 대박이셨음 야사시하시고 너무 호감임 아 ㅠㅠ..

아 그리고 모든닌드씨특인지 모르겠는데
(오프닝)-(메타발언이 가능한 나레이션 역의 만담)-(본편 스토리)-(나레이션)-(결말) 식의 구조라
본 케스트 말고도 나레이션 분이 게스트로 계셨음!!! 하치야성우님이 이번엔 나레이션을 해주셨어요 하치야성우님의 코마츠다 슈사쿠-유사쿠-하치야의 1인3역 메타개그가 너무 웃겼음 중간중간 듣다보면 코마츠다가 막 용백 개사해서 부르고 그럼
그리고 "전부하치야사부로였습니다" 있었던가 이거다른5닌드씨엿나 가물가물하네요
그리고 유사쿠가 말을 많이 해서 귀가 호화로웠어요 형동생 만담도 있고… 정말좋았어요 아 (저는순전히 이둘을보기위해 낙란65권을 번역했습니다)

하치야성우님은 타작품에서도 연기폭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은혼의 반사이, 죠죠6부 웅가로) 지고에는 쪼 들어간사부로 느낌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진짜 성우라는 느낌…  장난기 많으시고 유잼토크 유잼무드 만들어주시고가고... 사부로가 자연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말하고 있어 대박 …… 이라는 느낌이라 대박이였음

그리고 타카마루상은 와 이목소리로 어캐 갸루남을연기한거지 싶을정도로 달라서 신기했음요 그리고 이번엔 잔뜩 말할 수 있어서 즐거우셨다는게 너무 귀여우셨음ㅠㅠ...오히려 지고에는 이쪽이 더 코마츠다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화약위 드씨에서 타카마루상 진~~짜로 커엽게 나오니까 탘마루최애분들은 꼭 보세요 후회안하십니다 순간순간이 귀여워요

그리고대망의도이한스케 (나올때 다른성우님들이 센세~~ 우와아아아~ 이렇게 콜넣어주시는데 너무귀여움ㅠㅠ)
세키토시히코상 목소리는 뭐 정말자주듣긴하지만 쪼 싹 빠진 원본목소리는 정말 간만에 들어보는 것 같아서 새로웠어요ㅋㅋ 뭔가 맡으시는 캐릭터들이 말을 엄청나게 길게 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셔서, 넣을 수 있다면 한대사한대사 정성스럽게 쪼넣어주는느낌이시기도 하니까...
내용은 간만에 치쿠와로 고민하는 도이쌤을 연기할수있었다 그래서 달성감이 들엇다? (이부분청해잘안되었음) 같은내용인데 귀여웠어요 따지고보면 저에겐 도이는 연상이지만 세키한텐 한참 연하일거아냐 (사실상 도이는 세키따님보다연하심) 캐릭터 메챠쿠챠 아끼시고 커엽게보고계신것같아서 마음좋았다네요

아 다음부턴 좀 메모라듀 할걸 순 귀엽다는 소리밖에 안했네요 근데 정말로 귀여웠습니다~ㅠㅠ 바보같이 오마케부터 들어버리는 탓에 제가 원래 느낄 수 있을 감동의 총량은 좀 줄었겟지만     오타쿠는 그런거신경쓰지않아요 저는 여러번들어도 여러번 감동할 자신이 확실히 있습니다

사실 캐해가 전혀 안 잡혀서 (그냥 천성적으로 이런행위가 어렵습니다 나는 내가 사람을 되게 잘 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단순히 편견이랑 선입견이 많은 사람이란걸 깨달았음 이럼 이건 이해가 아닌 단순 통계학이잖아…) 드씨보기 시작한건데 천천히 생각하기엔 딱 좋은 구조라 만족감이 크네요 하나하나씩 도장깨기하면서 34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후기에서 봐요 누님들 누이들 바이바이~